♠건강생활------/의학정보

세계 첫 치매 치료제 개발 성공

죽향 2012. 9. 4. 20:50

세계 첫 치매 치료제 개발 성공

 

 

 

 

세계 첫 치매 치료제 개발 성공

※아래 표시하기 Click
인간줄기세포로 세계 첫 치매 치료
충북대 연구팀 성공 기억력 완벽 회복 뇌성마비 등
활용 기대
충북대 암·뇌질환 치료제 중점연구소 김윤배
교수(수의과학대학·사진) 연구팀이 캐나다 컬럼비아 대학 병원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 치매 치료’에 성공했다.

이전에는 마우스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지기능
개선 연구는 있었지만 인간줄기세포를 직접 적용한 연구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알츠하이머병’으로 불리는 노인성 치매는 비정상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축적으로 학습능력 및 기억력과 같은 인지기능이 소실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말기에는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

이 질환이 심각한 것은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60대에는 10% 정도이지만 85세 이상에서는 50%의 인구가 걸리게 돼 노년을 황폐화시키는 최대의 적이기 때문이다
.

김 교수 연구팀은 학습 및 기억력이 콜린성 신경계의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에 의해 형성되지만
치매환자에서는 이 물질이 결핍된다는 점에 착안해 인간신경줄기세포에 아세틸콜린합성효소(ChAT) 유전자를 삽입한 F3.ChAT이라 명명된 줄기세포를 이식함으로써
치매모델 동물의 기억력을 완벽하게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 줄기세포는 자연노화 마우스의 인지기능도 회복시켰으며 특히 이 세포로부터 분화된 줄기세포들은 어린이 뇌성마비, 다발성경색증, 루게릭병 등 다른 뇌질환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점연구소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국내 및 국제 PCT(특허협력조약) 특허출원 중이며 32000여명이 참석한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2010(미국 샌디에고)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성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충북대 주도로 이뤄졌으며 수의과대학 박동선씨
(박사과정)가 제1저자로 김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해 줄기세포 연구분야의 권위지인 ‘세포이식(Cell Transplantation)
誌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난 16일자 PubMed지에 ‘아세틸콜린 합성효소 유전자 삽입 인간
신경줄기세포 이식에 따른 해마손상 치매모델 동물의 인지기능
회복’이란 제목으로 초록이 공개됐다.

청주=곽상훈 기자 kshoon@daejonilbo.com

 

 

 

                                               암()의 천적은 무엇인가?

 

  암()의 천적은 무엇인가?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 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이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않다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 유기농 자연 식품으로
세포를 살려서 무시 무시한
 암과의 싸움에게 승리를 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
 자연에서 얻어 온 식품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지긋 지긋한 아토피는 과자나 기름에 튀긴
음식만 줄여도 개선이된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병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병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 것 처럼 지금은 약을 써서
죽이는 나병과 같은 병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싯점에서 필요한 것은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며 인간을 지으신 신()
필요한 영양을 자연을 통해 공급해 주신다


 
식탁문화를 바꾸는 것
오늘 부터 실천해야할 현대인들의 과제다
과거에 상추 한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지금은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걸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농약에 노출되지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포가 살아 날 수있으며
만가지 병에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세포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 가져온 글 -

 

감기에 안걸리는 방법

 

아래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어

독감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독감의 인플루엔자,

일반 감기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일단 기도(氣道)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재치기, 콧물이 흐르고 으스스합니다.

 

즉시로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아래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100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나 감기 바이러스 죽이는 약은 현재 기술로는 개발 불가랍니다.

  아래 방법은 일단 침투한 세균을 완전히 몰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방 법 ]

 

[1]

살균된 따뜻한 식수( 정수물)를 한컵 준비합니다. (물이 차가우면 시릴 수 있음)

 

[2]

꽃소금 2티스푼을 탑니다. (마셔도 좋을만큼 간간하면 (O.K)

 

[3]

한 손에는 소금물 컵을, 다른 한 손으론 임의의 한쪽 코망울을 눌러 공기가 통하

 

지 않게 합니다. 즉 다시 말해 한쪽 코로 숨을 쉬게 합니다.

 

[4]

컵의 소금물을 기울여 열린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으로 다 나옵니다. 이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 쪼끔 따가울 수 있음)

 

[5]

같은 방법으로 다른 콧구멍으로 시행합니다. (콧물 진액이 코로 입으로 줄줄 흐른

 

다. 이때 기도에 침투한 괴상한 바이러스가 다 빠져나오게 됩니다.)

 

[6]

이후 코를 약간 푼다. 세게 풀면 고막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요 주의!

 

(코, 목구멍, 귓구멍이 다 통해 있어 그 압력으로 고막이 멍멍해 지거나 파열 될 수

 

있음. 아주 세게 풀지 않으면 상관없음)

 

[7]

컵 전체 물의 5분지 1가량을 남겨서 마지막으로 입 속에 담아 가글을 합니다.

 

[8]

이때 보통 양치질할 때처럼 하지 말고 물을 머금은 채 목을 약간 뒤로 젖혀 목구

 

멍으로 아아아 …소리를 약간 크게 냅니다.

 

그러면 바로 기침이 캑 하고 일시에 물이 튀어나옵니다.

 

눈물도 찔끔찔끔 나와 있을 겁니다. 이 정도야 감기에 걸렸을 때의 고통을 생각 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독감 유행 시 외출했다 돌아와 시행하면 100 % 예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잊지말고 꼭실행에 옮겨 봅시다...^^

 

'♠건강생활------ > 의학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내장  (0) 2012.10.09
당귀의 효능  (0) 2012.09.04
손톱으로 알수 있는 겅강 체크  (0) 2012.08.30
인간줄기세포로 세계 첫 치매 치료  (0) 2012.08.29
통풍에 유의하세요  (0)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