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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죽향 2013. 2. 24. 08:18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1) 준비사항

 

봄 (5~6 월) 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되 정도

준비한다. 이때 소나무는 토종이 좋다. 토종 소나무는 잎이 2개

이며 잣나무는 잎이 다섯개로

구분된다.  외송도 관계 없다

 

2)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어서 솥에 넣고 솔방울이 물이 찰 정도로 자작하게

붓고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을 건져내고

물만 따라 놓는다. 처음에는 펄펄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갈의 엑기스가 된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정도 반복하면 즉시 좋아 진다. 이후 보통은 2~3년은 재발 하지 않는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 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 가는것이 좋다.

수차레 하다보면 반드시 좋아진다. 만약 좋아지지 않으면 수일간 반복한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수 있으며

여러 임상 실험으로 검증된 결과이다.

한번에 사용하고 남은것은 냉동 보관을 해도 좋다.

그리고 체질에 상관 없이 사용하고 실수로 삼켜도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