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둔했던 천재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4살 때까지 말을 못했고,
7살 때까지 읽을 줄을 몰랐다.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 선생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적이 있다.
"베토벤은 작곡가로서는 아주 절망적이야!"
발명왕 에디슨은 어렸을 때 그의 담임 선생님께
'우둔하여 배울 수 없는 아이'라는 핀잔을 들었다.
디즈니랜드를 세운 월트 디즈니는 한 때
신문사에서 일했으나 창의성이 없다고 쫓겨나고 말았다.
성악가 카루소는 음악 선생으로부터
"네 목소리는 절대로 성악가가 될 수 없어!"라는 혹평을 들었다.
이들도 당대에는 이런 가혹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누구나 잠재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잠재(潛在)'란 말은 '현재(顯在)'란 말의 반대말에 속합니다.
"속에 숨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어릴 당시에 판단하기는 어려운 특성이기도 하며
그 특성이 오래 있다가 나타나기도 하여 섣불리 판단하면
위와 같은 판단의 오류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한 우물을 오래 파면 깊이 숨겨져 있는 물줄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중도에 좌절하여 '포기'하면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이 재능입니다.
"'포기'란 배추 포기 셀 때만 쓰는 단어입니다."
-미국의 어느 한인 목사 말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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