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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선정50선 2012년 신비한 자연감상 - 경이로운 자연경관

죽향 2014. 11. 27. 19:02

50위 바이칼 호수 (Lake Baikal) - 러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호수다.

2,60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는 생물종다양성의 보고로 1996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49위 나팔리 코스트 (Na Pali Coast, Kauai) -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의 북측에 위치한 곳이 나팔리 코스트다.

나팔리는 하와이 말로 절벽, 벼랑을 의미한다. 

긴 세월 동안 비, 바람, 해수에 의해 침식되어 생겨난 지형으로 산들이 면도날같은

모양의 사선을 갖고 짤려져 세워진듯한 다갈색의 절벽사이로 흘러 떨어지는 폭포가 절경이다.

 

카우아이섬은 하와이제도 가운데에서도 가장 오래된 섬으로

대자연이 만들어낸 이곳만의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48위 스린 스톤 포레스트 (The Shilin Stone Forest) - 중국

 

윈난(雲南)·구이저우(貴州)·충칭(重慶) 등 중국 남부 지방에 형성된 카르스트 지역.

세계적으로도 몇 군데 없는 광범위한 지역에 걸친 대규모 카르스트 지형으로 50만∼3억 년 사이에 형성되었다.

 

총 면적은 1460㎢, 핵심 지역은 480㎢이다.

200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47위 폭스 빙하 (Fox Glacier) -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 남섬[南島] 웨스트코스트 지방자치구역에 있는 빙하.

 

 

 

46위 트랑고 타워 (Trango Towers) - 파키스탄

 

파키스탄 북부 지역의 발티스탄 지방(Baltistan district),

발토로 빙하(Baltoro Glacier) 북쪽에 있는 인상적인 화강암 첨탑군(群).

 

 

 

 

45위 룰레오 빙해 (Frozen Sea in Lulea) - 스웨덴

 

 

 

44위 뿡까하르유 에스커 자연공원 (Punkaharju Esker Nature Reserve) - 핀란드

 

 

 

43위 하롱베이 (Halong Bay) - 베트남

 

베트남 북부에 있는 만(灣).

1,600개의 크고 작은 섬 및 석회암 기둥 등을 포함하고 있는 만으로

험준한 자연조건으로 인해 사람이 살지 않는 천연 지역이다.

 

1962년 베트남의 역사·문화·과학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자연공원으로 등록되었다.

 

 

 

 

42위 펀디만 (The Bay of Fundy) - 캐나다

 

캐나다 남동쪽 대서양 연안에 있는 만.

 

 

 

41위 크리스탈 광산 (Cueva de los Cristales/Cave of Crystals) - 멕시코

 

 

 

 

40위 팅지 드 베마라하 자연보호구역 (Tsingy de Bemaraha Strict Nature Reserve)

-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 서쪽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

면적 1,520㎢로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규모다.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과 잘 보존된 열대림, 희귀 야생동물로 인해

199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9위 이구아수/이과수 폭포 (Iguazu National Park) - 브라질,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폭포.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식민지시대에 탐험되어 산타마리아폭포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지도에는 1892년부터 실리기 시작했다.

 

 

 

38위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Freycinet National Park) -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주(州)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우며,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다.

 

 

 

37위 브로모 산 (Mount Bromo) - 인도네시아

 

브로모 산은 인도네시아 자와 섬 동부에 있는 원추형 활화산이다.

평상시에는 가스를 분출한다.

세메루 산 북쪽에 있는 화산으로 바톡 산(gunung batok)옆에 있다.

 

해발고도는 낮아 보이지만 2,000m가 넘으며, 정상에 올라서면 수증기를 내뿜는 분화구가 보인다.

 

2011년 1월에 폭발하여 인도네시아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밑에는 화산재로 뒤덮인 회색 사막이 있다.

때때로 강력한 충격파를 뿜어 폭발하기도 한다.

올라갈 때는 조랑말이나 계단을 통해 정상으로 올라간다.

 

 

 

 

36위 아그텔레크와 슬로바키아 카르스트 동굴군 (Caves of Aggtelek Karst and Slovak Karst)

- 헝가리, 슬로바키아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 걸쳐 있는 석회암동굴군.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의 국경을 이어주는 바라둘라도미차 동굴은 약 25km에 이르는데

길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거나 이어지면서 헝가리 영토 쪽으로 걸쳐 있다.

이곳에는 유럽의 동굴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큰 종유석과 석순이 있는데

그중 '천체관측소'는 높이 25m, 지름 8m이고 무게 약 1000t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석순이다.

 

199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35위 그레이트배리어 리프 해양공원 (Great Barrier Reef Marine Park) - 호주

 

호주의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이다.

경관이 아름답고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한다.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34위 페르난도 데 노로냐 섬 (Fernando De Noronha) - 브라질

 

브라질 동쪽 끝의 약 2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

 

 

 

33위 피니스테르 (Finistere) - 프랑스

 

프랑스의 주로 브르타뉴 지방 최서단에 위치한다.

주도는 캥페르이며 인구는 886,500명(2007년 기준), 면적은 6,733㎢, 인구밀도는 131.7명/㎢이다.

 

 

 

 

32위 빅토리아 폭포 (Mosi-oa-Tunya/Victoria Falls) - 잠비아, 짐바브웨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잠베지강(江)에 있는 대폭포.

현지 원주민들은 모시 오아 툰야라고 부른다.

 

수량이 많은 11∼12월에는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3에 달한다.

 

이 폭포는 아래쪽의 강폭이 50∼75m에 불과하여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뿐이며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고 불렸다.

 

1855년 영국 탐험가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31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Plitvice Lakes)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0위 푸에르토프린세사지하강 국립공원 (Puerto Princesa Subterranean River) - 필리핀

 

필리핀의 팔라완섬에 있는 국립공원. 

팔라완섬 북부 해안에 있는 세인트폴산맥 내에 위치한다.

공원의 북쪽은 세인트폴만이, 동쪽은 바부얀(Babuyan) 강이 인접해 있다.

팔라완주의 주도인 푸에르토프린세사로부터는 북서쪽으로 80㎞ 떨어져 있다.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9위 바덴해 (Wadden Sea) - 독일, 네덜란드

 

북해(北海) 남동부에 해당하는 독일과 네덜란드의 바덴해와 연안에 자리한 갯벌 습지 생태계 보호구역.

2009년 6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8위 티티카카 호수 (Lake Titicaca) - 페루, 볼리비아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지대에 있는 호수. 

면적 8,135km2. 해발고도 3,810m. 최대수심 281m.

안데스산맥의 알티플라노 고원 북쪽에 있는 남아메리카 최대의 담수호이다.

대호()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수온은 11℃로 거의 일정하다.

 

 

 

 

27위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Skaftafell National Park) - 아이슬란드

 

 

 

26위 모어 절벽 (Cliffs of Moher) - 아일랜드

 

 

 

 

25위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Valley) - 스위스

 

스위스 베른주(州)에 있는 관광지. 

인터라켄 남쪽 약 10km, 브라이트호른 빙하에서 발원하는 루치네강()이 흐르는

U자형의 길이 15km인 라우터브루넨 골짜기의 해발고도 795m에 있다.

 

골짜기는 300∼500m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부근 일대는 산허리를 흘러내리는

수많은 골짜기와 폭포 등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24위 앙헬 폭포 (Angel Falls) -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남동부 볼리바르주(州) 동쪽에 있는 폭포.

막힘없이 낙하하는 높이 807m를 포함하여 총높이 979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다.

 

 

 

 

23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Jeju Island Lava Tubes) - 대한민국

 

한반도 남서 해상, 제주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지구.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환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6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2위 윌리엄베이 (William Bay) - 호주

 

 

  

21위  Cascate del Mulino 온천 - 이탈리아

 

  

 

 

20위 밴프국립공원, 모레인 호 (Moraine Lake, Banff National Park) -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 있는 호수이다. 

면적은 약 0.5㎢이다.

 

빙하작용에 의해 생긴 암분()으로 인해 호수의 물은 청록색을 띤다.

호수에 계속해서 퇴적된 암분으로부터 빛의 굴절작용이 일어나 특유의 색깔을 지니게 되었다.

호수 주변에는 몇몇 하이킹코스가 있으나 가끔 회색곰의 활동으로 인해 차단되기도 한다.

 

 

 

19위 페리토 모레노 빙하 (Perito Moreno Glacier)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빙하와 빙하호가 숲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아르헨티노 호수 주변에는 폭 5km, 높이 60m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있는데, 가장 크고 아름답다.

 

 

  

18위 셀리야란드 폭포 (Seljalandsfoss Waterfall) - 아이슬란드

 

 

 

17위 시와 오아시스 (Siwa Oasis) - 이집트

 

이집트 북서부에 있는 광대한 오아시스.

 

남북 15∼25km. 동서 약 160km. 면적 약 300km2. 리비아 국경에서

동쪽으로 약 60km, 지중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260km 지점에 위치한다.

 

수심은 약 30m에 해당하며 곳곳에 염호()가 산재하나 올리브와 대추야자가 재배된다.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의 신탁소()가 있던 곳으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및 로마 시대의 신전과 묘석()이 남아 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이곳에서 신탁을 받았다고 한다.

 

 

 

16위 울루루/에어즈락 (Uluru/Ayers Rock) -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州) 남서쪽에 있는 거대한 바위이며 원주민들에게 신성한 공간으로 여겨진다.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생물권 보호지구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는 세계 복합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현재는 관광지로 개방되어 울루루 등반이 가능하지만 과거에는 부족의 주술사만 올라갈 수 있었다.

 

 

 

15위 나쿠루 호 (Lake Nakuru) - 케냐

 

나쿠루호는 나이로비에서 북서쪽으로 140㎞ 떨어진

동아프리카대지구대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면적 40㎢의 염호()이다.

 

1961년 이 호수와 주변 지역 188㎢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4위 구채구 국립공원 (Jiuzhaigou National Park) - 중국

 

 

 

13위 베르동 계곡 (Verdon Gorge) - 프랑스

 

 

 

 

12위 로라이마 산 (Mount Roraima) - 브라질,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남아메리카 북부 베네수엘라·브라질·가이아나 3국의 국경에 있는 산.

 

이 산을 중심으로 11만 6000㏊에 달하는 로라이마산 국립공원이 1989년에 지정되었는데

이 지역은 아마존강과 아레노소강의 열대림을 경계짓는 사바나에 둘러싸인 광대한 고원이다.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그의 작품 "잃어버린 세계" 를 이 산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하였다.

 

1884년에 첫 등정이 이루어졌다.

  

 

11위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South Kaibab Trail) - 미국, 그랜드캐니언

 

 

 

10위 예이랑에르 피오르와 내로이 피오르 (Geirangerfjord and Nærøyfjord) - 노르웨이

 

노르웨이 남서부의 피오르 지형 가운데 대표적인 곳이다.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9위 판공초 (Pangong Tso Lake) - 인도

 

  

 

8위 펨브로크셔 해안국립공원 (Pembrokeshire Coast Path National Trail) - 웨일스

 

펨브로크셔 해안을 따라 있는 국립공원으로, 1952년 영국에서

해안선이 절경이라는 이유만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유일한 경우이다.

 

총면적 629km²이며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가파른 절벽과 끝없이 밀려드는 파도,

광대한 모래사장과 내륙지역의 구릉이 어우러져 다양하고 멋진 풍경을 이룬다.

 

 

 

7위 제이타 동굴 (Jeita Grotto) - 레바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

세계적인 불가사의 자연경관으로 꼽힌다.

 

레바논 자연경관의 상징이자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레바논의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년 28만 명 정도가 방문하며 2009년 ‘신()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로 선정되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상부 동굴로 들어가게 되며, 미니기차를 타고 하부 동굴로 갈 수 있다.

 

 

 

6위 고부스탄의 진흙 화산 (Mud volcanoes of Gobustan) - 아제르바이잔

 

진흙 화산(Mud Volcano)은 보통의 화산과는 다르게

주로 진흙을 뿜는 화산으로 보통의 화산보다는 크기가 작은 편이다.

 

대개 화구 안에는 뜨거운 진흙이 있으며 분화할때 분화가 강력하면 화산 가스, 대량의 진흙이 발생하기도 한다.

진흙 화산의 형태는 다양하다.

소형 성층 화산 모양인 것도 있고, 그냥 평평한 모양도 있다.

 

진흙 화산은 아제르바이잔에 많이 분포해 있고 전 세계에 700 여개가 존재하고 있다.

 

 

 

5위 스트롬볼리 화산섬 (Volcanic eruptions at Stromboli) - 이탈리아

 

지중해 티레니아해(海)에 있는 리파리제도 북단에 있는 섬.

 

 

 

4위 파리아캐니언 (Paria Canyon) - 미국

 

 

3위 응고롱고로 분화구 (Ngorongoro Crater) - 탄자니아

 

 탄자니아에 있는 초대형 화산 분화구로 칼데라 지형이다.

화구 중앙에는 화구호가 있으며 많은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의 터전이 되었다.

 

지금은 사화산이며 칼데라 지름은 2km이상이다.

 

 

2위 우유니 소금사막 (Gran Salar de Uyuni) - 볼리비아

 

볼리비아 포토시주(州)의 우유니 서쪽 끝에 있는 소금으로 뒤덮인 사막.

 

면적은 1만 2000㎢이다.

해발고도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볼리비아의

라파스로부터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고, 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우유니 소금호수'로도 불린다.

 

지각변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는데 비가 적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되었다.

 

 

  

1위 펄핏락 (Pulpit Rock, Preikestolen) - 노르웨이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Rogaland) 지역에 위치한 높이 604m의 절벽.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매년 13만 여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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