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龍吉 畵伯 作品(2)
실경 산수화 [봄]
오늘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며칠동안 기온이 올라가니 초목들이 앞다투어
꽃망울를 터틀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매화 목련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벚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우리강산의 봄을 실경 산수의 독특하고 수려한 필치로
그린 오용길 화백의 작품들입니다.
吳 龍吉 畵伯
산수유 -산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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