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두지 말고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자라고
아량이 있어야하고 너무 결백하여 자신의 판단으로만 옳다고 생각해서도 않된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한 사람이라도
세계를 열어줄수있다면 그에게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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