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齢 1800年 벚꽃나무
저토록 노쇠한 몸 그래도 엄엄하고 천년을 꽃피우는 그 정열 불타올라 칠십년 세월 딛고서 늙었다고 하였구나.
한 백년 한 천년도 한 순간이 아닌가 무한의 시간 앞에 의미 없는 내 시간 얼마나 살 건가 아닌, 어떻게 살 것인가.
樹齢1200年
薄墨 벚꽃나무 樹齢150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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