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장례식/위안부 사죄행사(별도 파일)

 

 

통일교 문선명 총재 장례식         '복장통일' 추모객 사이로 문·선·명 떠나다   여신도는 흰 옷, 남신도는 검은 옷... 3만 5천여 명 운집     ▲ 15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장례식이 열리는 가운데 운구행렬이 식장에 들어   오고 있다.   ▲ 문선명 총재의 부인 한학자씨와 문형진(7남) 성화위원장, 문국진   (4남) 성화부위원장 등 유족이 운구와 함께 장례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 문 총재의 7남인 문형진 성화위원장이 성화사   를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 문 총재의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장례식장인 청심평화월드센터를 가득 메운   신도들이 '억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 통일교 신도들이 문선명 총재의 시신이 안치된 연단을 향   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 국내외 통일교 신도들로 가득 찬 청심평화월드센터.       ▲ 문선명 총재 운구행렬이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 통일교 신도들이 장지로 향하는 운구행렬을 향해 꽃과 깃   발을 흔들고 있다.     ▲ 한 신도가 장지로 향하는 운구차를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 길가에서 수만명의 신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지로 향   하는 문선명 총재 운구차량.     ▲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가평   군 설악면 천정궁.     ▲ 문선명 총재 장례식장인 청심평화월드센터 입구. 왼쪽은   한국인, 오른쪽은 일본에서 온 참석자들을 위한 출입구이다.     ▲ 장례식장인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입장하지 못한 통일교 신   도들이 대형모니터앞에 모여 있다.           별도 파일     日本人의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죄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