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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내는 법 ♥

죽향 2012. 7. 2. 19:00

 

 

 

                                               * 원수를 사랑하라 *

 

 

이거 무슨 메뚜기 콧구멍으로 쌕스폰 부는 소리야. 원수는 때려 잡아

야지 사랑은 무슨 사랑,,,?  왜 원수는 꼭꼭 물어 뜯어야지 사랑을 한

단 말인가.  공자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은 일찌기 옛날 하느님 아빠께서 미래의 의학

계를 향해 던져진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 였던거다,

 

보라! 우리들이 알고있는 병들을 가만히 보면 스트레스와 관련되지

않은게 하나도 없다.

 

신경을 많이써서 오는 병이 바로 스트레스다, 이 스트레스란 병은

현대인들을 밤새 안녕하지 못하게 만드는 병이며 졸지에 밥 숫가락

을 놓게 만드는 지랄염병 마이신 같은놈이다,

 

그러나 이 무서운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방법은 식은죽 먹기보다

간단하다, 돈 한푼 안드리고 마음 하나로 고칠 수 있으니 말이다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냐고,,,? 지 예기 한번 귀털고 들어보소...

 

인생사 모두 상대를 미워하고 증오 하는데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직장 상사를 미워하면 스트래스 받는다,   또 시어머니가 며느리

미워해도 스트래스 받는다, 정치가 맘에 안들어 누구 누구를 미

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스트레스에는 명약이 없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 짧은 문구 하나를

명약으로 알고 받아 들인다면 세상의 그 어떤 약보다 귀한 만병예방

통치약이 됨니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예기지만,,,,...정력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도

신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문젬니다,    신경 빠짝쓰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거시기'도 안선다, 물개탕, 자라탕,뭐탕 뭐탕 해봐야

개뿔다구나 다 소용 없슴더...

 

그렇게 치면 권투선수 주먹을 삶아 먹으면 권투 잘하고. 박지성이

발까락 구어 먹으면 축구 잘하게 되나....?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흘렀지만.....병 고치는 일 간단한데 엉뚱한

짖들만 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하는 소림니다,

 

누구나 가슴속 깊이 뿌리밖힌 증오심을 버리고 원수도 사랑할줄

아는 폭 넓은 아량만 있다면 현대병의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오

 

"원수를 사랑하라" 결코 메뚜기 콧구멍으로 쎅스폰 부는 소리가 아니

요, 알고 보면 황소 콧구멍에서 김 나오는 소림니다.

 

      이게 바로 남의집 예기가 아니요, 저의집 예김니다,    우리집사람

         맨날 며누리가 어쩌구 저쩌구,,,자식놈 맘에 안들고...뭐 뭐도 맘에

         안들고....그러니  병명은 스트레스 만신병[萬身病].

 

         이름하여 아야아야병이니...병명도 없다, 의사 왈,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고 푹욱 쉬란다,   고작 의사 진단이 이거야,,?

 

         여보! 앞으로 병원 가지말고 제발 내말 듣거라, 내가 의사다.

     

 

                                 이 세상에 경험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