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즐거운 가요 두견화 사랑-이호섭 죽향 2013. 5. 1. 21:31 center> 두견화 사랑 ♬이호섭 꽃 가지 쓸어 안고 휘 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전할손야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 비녀 죽절 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인 이 밤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