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즐거운 가요 정 하나 준것이/김성환 죽향 2013. 4. 5. 22:54 정 하나 준것이/ 김성환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 리라 입술깨 물어도 애꿎은 가슴 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 랐 네 아아 아 몰 랐 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 - 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 - 몰랐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